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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문가 연계 프로그램 <관계맺기> 4 특별초청 강연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8-12 조회 59
첨부
전문가 연계 프로그램 <관계맺기> 4 특별초청 강연회
 
안녕하세요.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전문가 연계 <관계맺기> 특강이 벌써 4회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강연에는 북한 어린이 문학예술을 꾸준하게 연구하고 계신, 이 분야 독보적인 전문가 양훈도 교수님을 모시고자 합니다.
한국전쟁이 끝나고 남북한에 각각 남은 예술가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서정적이고 재미있는 어린이 문학예술에 꾸준히 관심을 가진 활동가가 있는가 하면, 특히 교훈(계몽)을 강조한 공산당 계열의 활동가들도 있었습니다. 결국은 교훈(계몽)을 강조한 활동가들이 북한 어린이 문학예술의 주류로 자리 잡으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을 지나 휴전 상태에서 북한 지역에 남은 문학예술 활동가들의 고민, 행보, 방향에 대한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9.8.22(목) 15:00-17:00
∎ 장소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교육실
∎ 주제 <북한 어린이 문학예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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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엿보기
시인 백석(1912-1996)
 
백석의 고향은 평안북도 정주였다.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휴전하면서 자연스레 고향에 남았다.
이미 서정시인으로 널리 알려졌던 백석은 계속 집필활동을 하였으나, 점점 북한의 문학 경향과는 맞지 않게 되었다. 그곳에 남은 순수문학가들, 특히 어린이 문학예술은 어떻게 흘러가게 되었을지 시인 백석 등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하늘이 이 세상을 내일 적에 그가 가장 귀해 하고 사랑하는 것들은 모두
가난하고 외롭게 높고 쓸쓸하니 그리고 언제나 넘치는 사랑과 슬픔 속에 살도록 만드신 것이다.
초생달과 바구지꽃과 짝새와 당나귀가 그러하듯이
백석, 흰 바람벽이 있어 중 발췌(19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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